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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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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2024-06-29

>김주찬 니가 신발주머니로 내 얼굴때려서 눈옆에 흉생겼거든
>
>우리 아빠 엄마가 얼마나 화가 나셨었는지 너 그때 옆에 있었으면 살아남지
>
>못했을거다!!!   너 너무 괴팍하게 까불지마    
>
>경고다


이런!!!  이쁜 예진이 얼굴에 상처를...
주를 높이 찬양해야 할 주찬이가...
김주찬 벌칙 50번.   이번엔 똥침이다..
주찬아 !!  아무리 예진이가 이뻐도 그렇치... ㅎㅎ
표현을 과격하게 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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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년부 주일예배 대표기도 안내 정유나 2024.02.18 159
공지 2024 2학년 새꿈이 심방 신청 정유나 2024.01.2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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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re] 이유리가 ~~~ 야..이름 너무 이쁘다...^^ 정민환 2004.10.16 121
520 미라 이야기1 김명신 2004.10.23 179
519 ♡이유리♡(이유리 만 보기) 김명신 2004.10.23 52
518 (^0^아주 재미있는 만화^0^) 김명신 2004.10.29 233
517 아주 허무허무.......... 후도 2004.11.22 51
516 김찬영아 후도 형이 편지한다.....^?^안뇽~! 후도 2004.11.22 54
515 나는 오늘 생일파티를 갔다. 김명신 2004.11.27 202
514 [re] 나는 오늘 생일파티를 갔다. 임대열 2004.11.30 46
513 새생명... 황예선 2004.12.06 43
512 [re] 그 친구들.... 김명신 2004.12.10 42
511 현빈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정현빈 2004.12.21 153
510 현빈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2-거인편- 정현빈 2004.12.21 101
509 현빈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3.-아이들편1.- 정현빈 2004.12.21 238
508 [re] 현빈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3.-아이들편1.- 임대열 2004.12.28 107
507 .......... 후도 2005.01.04 44
506 무가 선 이야기 후도 2005.01.05 110
505 무서우면서 황당한 이야기^*^ 황예선 2005.01.08 81
504 무서우 면서도 재밌는 이야기 양동호 2005.01.09 429
503 ☆♡내가 만든 만화♡☆ 김명신 2005.01.17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