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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소감문> 지혜롭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겠어요.

2008.07.27 16:48

김주원 조회 수:135 추천:4

나는 캠프 가기 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 반 선생님이신 이영란 선생님이 안계셔서 깜짝 놀랐다. 대신 우리반 주호 엄마이신 김성이 선생님과 김은숙 선생님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나는 캠프 중 코너학습이 가장 재밌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미꾸라지 잡는 것이 제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수영장에 간 것도 재미있었지만 유년부 아이들이 많아서 움직일 수가 없어 조금 힘들었다.
나는 처음으로 아빠 엄마를 떠나 교회에서 이틀밤이나 친구들과 자고 먹고 공부한 것이 재미있고 큰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느헤미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도 커서 느헤미야처럼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리고 개미에 대해서 생각했다. 놀이터에서 개미가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개미는 지혜롭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개미처럼 지혜롭고 부지런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을 기쁘시게 하는 어린이가 되어야 겠다고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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