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에 유년부 여름성경캠프를 갔다.  조금 일찍가서 놀려고 했는데 칠판에 유년부는 4층으로 오라고 적혀있었다. 너무 이상했다 왜냐하면 10시에 시작하는데 난 9시에 왔기때문에  친구들과 놀수있을거라 생각했다.
>성경퀴즈를 출전했는데 안타까워 한것은  계속 성경퀴즈를 4등만 했기때문이다..그렌데 다른 아이들도 안타까워한것같다. 제일 즐거웠던것은 수영장에 가서 미그럼틀을 탄것이 제일 즐거웠다.수영을 하고 새로남 식당에서 먹은 음식은 정말 맜있었다. 캠프를 갔다오니까 잠을 못자서인지 다리의 힘이 쫙 풀렸다. 그래도 새로남 교회의 여름성경 캠트는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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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지막날!!
희윤이네 엄마 차타고  집에 가는  네 모습!!
챙겨주는 사람 없어도 혼자서 열심히 하는 그 모습!!
캠프 기간동안 회성이는 정말 멋지고 대단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