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의 캠프일기
2008.08.04 15:45
안녕하세요. 1학년 4반 송재혁입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자야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친구들하고 함께 생활을 하니 재미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먼저 수영장에 다녀온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부모님이 바쁘셔서 외출을 못하는데 교회에서 수영장에 가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기도하는 시간에 집에 두고온 쌍둥이 동생들이 걱정이 되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만 혼자 캠프를 와서 보고싶기도 했고 걱정도 되었습니다.항상 같이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혼자 떨어져 있으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밤 늦게 까지 영화도 보고 미꾸라지도 잡고 즐거웠습니다. 쿵푸팬더는 본영화라서 보지 않았고 라이온킹을 보았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은 참여할 수록 감동입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캠프에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민아 민지도 빨리커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제가 많이 가르쳐 줄것 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처음이어서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자야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친구들하고 함께 생활을 하니 재미도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먼저 수영장에 다녀온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부모님이 바쁘셔서 외출을 못하는데 교회에서 수영장에 가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기도하는 시간에 집에 두고온 쌍둥이 동생들이 걱정이 되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만 혼자 캠프를 와서 보고싶기도 했고 걱정도 되었습니다.항상 같이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혼자 떨어져 있으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밤 늦게 까지 영화도 보고 미꾸라지도 잡고 즐거웠습니다. 쿵푸팬더는 본영화라서 보지 않았고 라이온킹을 보았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은 참여할 수록 감동입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캠프에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민아 민지도 빨리커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제가 많이 가르쳐 줄것 입니다. 이번에는 저도 처음이어서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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