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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를 다녀와서...

2008.08.08 18:55

하다인 조회 수:198 추천:1

여름 성경 캠프를 통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서울에서 둘리 목사님이 오셔서 마술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재미있었다.  

우예찬을  하면서 찬양과 율동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웃으시는 거 같았다.
목사님이 말씀을 가르쳐주셨다. 또 느혜미야처럼 어려워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목사님과 함께 물풍선도 해서 기분이 좋았다.
종이에 동생과 싸우는 잘못을 적어서 물풍선을 던져서 매뚜기맨 을 없애는 것도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엔 순종하고 또 순종하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 했다.

그리고 도전! 골든벨때는 못해서 조금 슬펐다.공부를 조금밖에 안했으니까 당연했겠지만.
하지만 다른 친구가 골든벨을 울려서 좋긴 좋았다.

으쌰으쌰 성벽 쌓기가 너무나 재미있었다.
느헤미야 성벽을 쌓은거 같았다.

5층에서 요절을 다 외운 다음에 얼음 판에서 4절을 외웠다.
    내 하나님이 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소서 (느헤미야 13장 31절 말씀)  아멘.

미꾸 미꾸라지    미꾸라지를 잡는 코너.
미꾸라지가 빨리 도망갔다. 너무 빨랐다.   그래도 잡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1일날 잘때 영화를 틀어주셔서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랑 놀았다. ㅋㅋㅋ

여름성경 캠프를 끝나고 보니 너무 많은 축복과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시는 거 같았다.

그 축복과 웃음을 늘 지니고 다닐 것이다.

목사님 사랑해요.^ㅇ^
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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