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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어요.

2008.08.09 08:41

주성표 조회 수:108 추천:1

첫째날 아침 찬양을 부르니 머리가 맑아졌다. 점심 먹기 전 같은 조 아이들 중에서 이름 세명 외우기를 해서 1등을 했다. 그래서인지 점심밥 맛이 좋았다. 공과 공부 시간에 빙고 게임과 느헤미야 표정 스티커 붙이기를 했다. 그리고 말씀 암송을 가장 먼저 해서 기분이 좋았고 다 못 외운 친구를 도와주었다. 예배를 드렸고 회개기도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다. 밤에는 영화를 보여주셨다. 그래서인지 잠이 잘 왔다.

둘째날 아침 성경을 읽을 때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아침을 먹고 골든벨을 했는데 첫번째는 떨어지고 두 번째는 다섯 문제 맞추고 세 번째도 다섯 문제 맞췄다.  ‘나는 다음에는 공부를 많이 해야지!’라고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세 명은 달란트 열 개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 조는 남아서 청소하고 달리기하고 놀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공과공부를 하고 암송을 외우고 저녁에는 밥을 먹고 예배를 드리고 회개기도 시간에 새로운 찬송을 배우고 간식을 먹고 잠을 잘 때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주셨다.

셋째날 아침 성경을 읽고 아침밥을 먹고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즐거운 수영장 갈 시간 나는 수영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지만 보고 나서
실망을 했다. 왜냐하면 너무 좁아서 다니기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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