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교회에서 친구들과 잠을 잔 거.
           어려운 것 같은 성경을 재미있고 쉽다고 느낄 수 있었던 것.
           매일 김 반찬이 나온 거^^
           저녁에 간식 먹은거(특히 옥수수 짱!이였어요^^)
            수영장에서 놀은 거

좀 아쉬운건는....
           음~~ 아빠,엄마가 보고 싶은거.
                    담임 선생님이 안 계신거.
                    잠 잘때 쫌 더운 거.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름방학중에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가족끼리 휴가가는 것 보다더요.

그리고 엄마처람 저희를 잘 돌보아주신 이광숙 선생님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