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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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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과 신약 시작, 신학기 시작
읽을 말씀: 마태복음 3장 1-4절
외울 말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하였느니라

▣ 도입
첫 단추

▣ 나도 그래
이제 방학이 끝났거나, 아니면 이제 마지막 한 주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얼마나 방학을 의미있게 보냈습니까? 지나간 한 학기를 마무리 하고 또 새롭게 시작될 한 학기를 잘 준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환 멘트 1
어떻게 하는 것이 한 학기를 잘 마무리 하는 것이며, 또 어떻게 하는 것이 새로운 한 학기를 믿음으로 잘 준비하는 것입니까? 그 해답이 바로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 성경 속으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제사장 (       )이며, 그의 어머니는 (       )이다.
원래 그들은 나이가 많아 아이를 잉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다.(눅1:7)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그들에게 아들을 낳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       )입니다.
그는 나이 많은 부모의 기쁨이 되기도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도 그의 남을 기뻐할 것이며, 또한 그를 통해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오늘 여기 있는 우리 모든 친구,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든 친구는 세례 요한과 똑 같은 출생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사람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바로 이 땅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늘 우리는 태어난 것입니다.
2004년 전에 세례 요한이 있어서 이 일을 감당했다면 그 후 2004년이 지난 오늘은 바로 저와 여러분이 이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입었던 것은 (       ), 허리에 띤 것은 (        ), 음식은 (                  )을 먹었다.
그는 복음을 위해 좋은 것 먹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좋은 것 입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그의 인격, 그의 자존심까지도 포기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예수를 전하기 위해 어떤 힘들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세례 요한과 같은 삶을 살아서 세상의 가장 좋은 것,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바로 주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유통하는 축복의 통로로, 축복의 유통업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포인트
신약은 세례 요한, 신학기는 바로 나!!!

▣ 전환 멘트 2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던 것처럼 우리 유년부 친구들도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길을 예비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그 복음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였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한 학기 동안 다른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어 정말 멋있게 신학기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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