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년부

https://saeronam.or.kr/home/saeyu

카페 정보

회원:
305
새 글:
0
등록일:
2014.06.19

오늘:
46
어제:
128
전체:
299,596

게시글 랭킹

  1. 노영진 9
  2. 정유나 5
  3. 박규태 4
2024-06-04 ~ 2024-07-03
2005년 9월 4일 수요교사마당
제 20과 핍박하였어요.
본문 : 사도행전 8:1-3

▣도입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동영상
http://blog.naver.com/candlep64/60014065330

▣나도그래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그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일꾼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전환멘트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성경 속으로
핍박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단들의 활동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그 절정으로 이루고 있다. 예수님이 부활이후에도 사단들의 핍박은 계속되었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나 제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핍박이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 대한 복음은 그치지 않고 오히려 더욱 확장되어가고 있었다. 특별히 사단은 초대교회 당시 권력자들을 통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핍박했다. 그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사람이 바로 사울이었다.

1.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어요’(행8:1)
  사울은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대한 모든 핍박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어요.
  당시에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고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하루에 3,000명이나 세례를 받고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했고 계속해서 부흥했다. 더욱이 베드로와 요한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자 공회는 그들을 그냥 둘 수가 없었다. 공회는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하고 심문하며 위협과 핍박을 가하였다.
2.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행8:4)
  아마도 사울과 유대인들을 미워했던 사람들은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울의 핍박으로 수많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조상 때부터 몸담아 오고, 살던 곳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울이 승리하고 또 핍박자들이 승리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착각에 불과했어요.
왜냐하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전하고 복음을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포인트
하나님의 신실한 믿음으로 종으로 서기를 원한다면? “초대 교회 신앙으로 돌아가라”

▣전환멘트2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더라도 초대교회를 환란가운데, 핍박 가운데 더욱 성장시키시고, 부흥시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더욱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로 서는 우리 유년부가 되자

▣적용
신앙생활 (예배, 기도, 찬양, 큐티등) 학교생활(등교 후 기도하기, 급식 전 기도하기), 가정생활...

▣아 잠깐만~
언제나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위해 우리 ‘초대 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유년부가 되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08 가이드북겉지 file 옹달샘 2005.07.21 54
907 루카스 이야기 정민환 2005.07.22 46
906 7월 24일 주일 공과에 대한 안내 정민환 2005.07.23 28
905 깃발 file 옹달샘 2005.07.23 41
904 7월 24일 설교 PPT file 정민환 2005.07.24 90
903 개막식 file 정민환 2005.07.25 17
902 첫째 날 저녁 설교 피피 file 정민환 2005.07.25 34
901 둘째날 피피티 file 정민환 2005.07.26 65
900 sss file 정민환 2005.07.27 24
899 학생 소감만 file 옹달샘 2005.07.30 21
898 성경캠프자료(2005년이전) file 임대열 2005.08.01 35
897 8월 7일 주일 공과 지도안 file 정민환 2005.08.04 45
896 8월 14일 주일 설교 PPT file 정민환 2005.08.13 82
895 설교 때 쓸 사진 file 정민환 2005.08.14 24
894 설교 때 쓸 사진2 file 정민환 2005.08.14 63
893 2005년 8월 21일 공과 지도안 file 정민환 2005.08.19 34
892 2학기 은혜 집회 file 임대열 2005.08.27 28
891 2005 성경캠프 평가 통계 file 임대열 2005.08.28 22
» 2005년 9월 4일 교사마당 file 정민환 2005.09.03 121
889 9월 4일 주일 설교 PPT file 정민환 2005.09.03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