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 대한 기대 나눔

-적응과 낮선 느낌을 떨치는데 시간이 걸렸다. 빠른 사역의 발동과 상승, 더 잘해야 겠다

-제자반으로 분주해서 반 챙김 소홀, 철저한 심방으로 개개인 파악에 집중

-한 영혼, 한 영혼을 마음에 담고 신경을 쓸 것임

-새로운 마음, 처음 사역의 마음으로 시작함

-봉사하면서 정이들고, 아이들도 좋아짐

-시간마다 최선, 아이들과 따로 시간을 내야 겠음, 놀이 공원 계획 중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함, 처음 유년부 사역의 위치로 다시돌아 옴

-처음과 현재 차이가 있으나 말씀교사로 함께 영적 성장, 후회 없는 한해, 가정심방 강화, 순종과 화합의 사역

-아쉬움 남지 않는 사역 위해 더 많은 노력 할 것임

-행정과 함께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는 제대로 된 교사 소망

-사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 축복, 격려와 기도의 지원 할 것임

-헌신하면 지치고 힘들지만 받는 은혜와 축복이 더 크다.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겠음

-인생의 하프타임을 아이들과 보낸다. 유년부기 구심점이 되길... 있는 현장에서 충실하기 위해 노력

-개성 강한 학생들과 별 신통치 않은 관계의 2005년, 갑작스런 등반으로 제대로 섬기지 못해서 아쉬움, 차별치 않고 공평하게 대우하는 사역 할 것임

-평양대부흥 100주년과 관련하여, 영적 각성과 부흥을 염두에 둔 사역 계획 수립 필요

-주인의식과 소속감을 위해 분명한 역할 분담 매뉴얼 작성과 유년부 실에 게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