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명령 제 1호‘복음을 전파하라’
▶읽을 말씀: 마태복음 3장 1절-4절
▶중심구절: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배할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3장 3절)
■ 도 입/ 나도 그래!
태극 전사 훈련
개근 콘서트 준비 시간 1주일에 30시간 준비
세례 요한 등장
■ 전환 멘트1(성경=해답)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먼저 세례 요한을 보내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을 길을 준비해야 한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함께 살펴보자
■ 성경 속으로
‘사가랴’라는 제사장이 살았어요. 아내의 이름은 ‘엘리사벳’이에요. 두사람은 나이가 많은데도 아이가 없었어요. 하나님께 아이를 달라고 기도했어요.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 왔어요. “네 기도를 들었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이를 낳을테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라.”
너무나 기뻤어요. 그러나 믿어지지 않았어요. “의심하지 말라. 나는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다.” 천사 가브리엘이 말했어요.
아이를 낳았어요. 이름을 약속대로 ‘요한’이라고 했어요. 요한은 제사장의 높은 자리를 내놓고 광야로 나갔어요. 허리에는 보석 띠가 아니라 가죽 끈으로 띠를 했어요. 먹는 것도 짐승처럼 메뚜기와 들꿀을 먹었어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았어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요한은 외쳤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사람들이 몰려와 죄를 뉘우치고 회개했어요. 회개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어요.
이때부터 요한의 이름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였어요. 사람들은 세례요한이 기다리던 ‘메시야’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세례 요한은 아니라고 말했어요. 메시야는 바로 예수님이라고 정직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세례 요한은 메시야 이신 예수님을 도우려고 왔다고 하였어요.
󰋮기도1> 새꿈이들이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지는 예수님처럼 자라게 하소서
󰋮기도2> 세례 요한 처럼 주님의 복음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는 새꿈이들 되게 하옵소서
■ 포인트 : 작전 명령 제 1호, 복음을 전하라

■ 전환 멘트2(성경=해답)
1. 먼저 성경 속으로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를 선생님이 먼저 숙지하셔서 선생님의 말로 이야기 해 주세요.
2. 이번 공과 중심구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암송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돌아가면서, 짝을 지어, 외우도록 지도해 주세요.
3. 되짚어 보아요. 문제를 함께 풀어 보아요
①돌림판 돌리기 구조, 문제 던지기 구조 활용
②암호문: 얼굴짝, 어깨짝이 함께 풀어 보도록 한 후 빨리 맞추는 사람에게 칭찬박수(짝!짝! 짝!짝!짝!)
4. 적용해 불까요?
문제던지기 구조 응용: 친구 이름 부르며 돌아가면서 답하기
5. 즐겁게 완성해 보아요!
-복음을 전하는 친구 만들기
준비물: 빨대, 비닐 테이프(이번 공과는 잘 뜯어 지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도와주세요)
① 칼선을 뜯는다.
② 두개의 바퀴 사이에 접은 몸통을 넣고서 구멍에 맞게 빨대로 꿴다.
③ 빨대의 양쪽 끝을 반으로 갈라서 바퀴에 붙인다.
④ 전도할 친구의 이름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