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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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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22-03-13
  • 본문고린도전서 12:12-20
  • 설교자이창규목사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1)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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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영적인 탁류에서 벗어나라 잠언 28:1:  이창규목사  2022-02-09 
432 가난한 자를 향한 마음 잠언 29:1-27  이창규목사  2022-02-10 
» 주의 몸된 교회 고린도전서 12:12-20  이창규목사  2022-03-13 
430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8-13  이창규목사  2022-03-16 
429 방언과 예언의 은사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4:1-12  이창규목사  2022-03-17 
428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전서 15:12-19  이창규목사  2022-03-21 
427 부활을 소망하는 자의 삶 고린도전서 15:20-34  이창규목사  2022-03-22 
426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 마태복음 26:17-25  이창규목사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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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기도의 응답이 더디어질 때 시편 143:1-12  이창규목사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