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간증문을 읽고... 마음의 평안함을 느낍니다.
종종 성도분들의 간증을 듣다보면 '대전으로 오게되서' 라는
고백이 그냥 지나치기엔 참 소중히 다가옵니다.
대전, 그 인도함... 그 많은 교회중에 또 새로남교회로 인도하심이
어찌나 큰 주님의 사랑인지 느껴봅니다.

새가족분의 글을 읽으며 순장님 성함에 '윤지석' 집사님.
저희 방송국에서 방송을 통해서도 사역하시는 윤지석 원장님의 성함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첫 교회
첫 다락방
첫 만남
그 안에서 갖는 그 첫 기쁨을 나눈다는것이 참으로 신비스럽고 아름다와요 !!
순장사역 담당하시는 모든 순장님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