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더 귀하고 보배로운 우리 8교구 순장님들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신 순장님의 기도제목을 들으며 함께 울고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고 영가족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임순장님들의 각오를 들으며 앞으로 8교구가 더 부흥할것을 기대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먼 세종지역이지만 열정과 마음은 교회와 가장 가까운 8교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