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상의 칠언 / 서곡
십자가상의 칠언 / 첫 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상의 칠언 / 두 번째 말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상의 칠언 / 세 번째 말씀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십자가상의 칠언 / 네 번째 말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상의 칠언 / 다섯 번째 말씀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상의 칠언 / 여섯 번째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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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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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호산나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2015-08-02 |
884 | 임마누엘 | 주님께서 주신 이 노래 | 2015-07-26 |
883 | 할렐루야 | 영화롭도다 | 2015-07-26 |
882 | 호산나 | 천사의 합창 | 2015-07-26 |
881 | 할렐루야 | 우리 눈 여소서 | 2015-07-19 |
880 | 임마누엘 | 피난처 있으니 | 2015-07-19 |
879 | 호산나 | 나의 영혼이 | 2015-07-19 |
878 | 임마누엘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 2015-07-12 |
877 | 할렐루야 | 예배합니다, 거룩하신 주 [2] | 2015-07-12 |
얼마만의 칸칸타였을까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게 되기는 했지만 빠른 회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또한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