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은 긴 코로나를 뒤로 하고 22년 올해 주신 주님의 사명따라 
여전도회다운 모습으로의 첫 출발을 시작하였다
회장으로서의 소명과 함께 회원 모두가 '전도'의 사명으로 
총무 집사님 이하 모든 임원들 적극적 지원과 든든한 기도로 
'한 영혼이라도 찾아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다

2022. 4. 19. 전도 물품 작업시작

2022. 4. 23. 오후 1시 전도 출발

출발 전 단체사진으로 각오 다짐!

행복한 열정~

 거절쯤이야~!!

버스 승강장도 놓칠수 없어~!

그리고 지하철 역까지~!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또는 여러 일정들이 있어 
회원들 참석 인원을 작게 생각한 나의 소심한 생각에~
준비한 물품도 빨리 소진 되어버려
나의 그릇이 정말 작았구나라며 ~!...돌아보는 계기였다

전도 후 목마름과 수고한 회원들 위해 다같이 모여
즐겁게 친목을 다져 보는 시간도 가졌다. (울 서기 강권사님의 섬김 덕분^^)
처음 참석한 회원부터 기존 회원등 모두가 어우러져 이야기 꽃에! 웃음꽃에! 
그러면서 자연스런 기도제목꽃까지 꽃들이 만발한 
은혜 가득한 전도 연결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전도 후 한가지 소식~!
00고등학교 1학년 박00 학생이 교회를 다니겠다며
회계집사님께 전화번호를 주었다는 한 영혼 열매의 소식이었다~
무조건 뿌려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 혼자는 어렵고 힘들수 있지만 
함께하는 전도여서 더 더욱 많이 뿌릴 수 있고
많이 뿌리면 준비하신 영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안전하고 즐겁게 행복한 4월 여전도회 전도모임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여 해 주신 회원분들도 감사~!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신 회원분들도 감사~!

22년 16여전도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