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작성일 2022-04-26 
원본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VXexQwj2teg 
언론사 CTS 
기자 이한승 

 


총신대학교가 도너월 제막식을 거행했습니다.

 

제막식에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감사를 담아 도너월을 만들었다”며 “학교를 내 몸과 같이 도와준 사람들의 정성 어린 뜻을 앞으로 소중히 여기겠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로비에 설치된 도너월에는 지난 5년 동안 총신대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자 약 160명의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한편 이날 제막식 현장에서 총신대를 지원해온 대전 새로남교회가 기부금 3억 원을 추가로 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