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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가족반을 잊으신 건 아니죠?
2022.05.02 12:10
새가족이 등록하게 되면 만나홀에서 식사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봉사자분들이 계십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멈췄었는데요 5월을 시작으로 다시 기쁨으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그 시작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한 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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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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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22.05.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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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기
2022.05.04 05:36
새가족들이 우리교회에 잘 정착하고 영적 성장 성숙을 돕는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도 등록하고 먹었던 만나홀 첫 식사교제(윤치영 장로님^^*)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만나홀 봉사자님들의 그 시작을 함께 기뻐하며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그리고 새가족을 섬기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여호와살롬입니다^^* -
구본준A
2022.05.08 13:42
새가족을 위해 늘 이름없이 빛도없이 사랑의 마음 담아 식사 준비해주십니다. 우리 교회 첫 식사를 하시는 새가족들에게 평안히 식사하도록 도움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원선
2022.05.16 07:03
만나홀 오픈과 함께 새롭게 새가족식사 섬김을 시작하시는 새가족부 만나홀 봉사팀~^^
귀한 집사님들의 섬김과 환대를 통해 새롭게 발걸음을 우리교회로 옮기신 새가족들이 우리교회에 잘 정착하리라 생각됩니다.
섬김의 자리로 나아오신 집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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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경
2022.05.17 19:18
만나홀 오픈을 목 빠지게 기다렸던 일인입니다.
그런데 저 보다 더 기다리신 분들이 새가족 봉사팀이였을것 같네요.
아름다우신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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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난영
2022.05.19 00:04
등록은 했지만 아직은 낯설기만 한 교회를 나의 교회로 마음 편안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육체의 허기를 채워주시는 새가족 봉사팀 집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집사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잘 안착하시는 많은 성도님들을 보며 집사님들의 소리없고 빛도 없는 섬김을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
송난영
2022.05.19 00:04
등록은 했지만 아직은 낯설기만 한 교회를 나의 교회로 마음 편안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육체의 허기를 채워주시는 새가족 봉사팀 집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집사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잘 안착하시는 많은 성도님들을 보며 집사님들의 소리없고 빛도 없는 섬김을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늘 귀한 만찬으로 새가족 환영하던 만나홀과 새가족봉사자들이 기억납니다. 새롭게 재개되는 만나홀에서 새가족들이 환영받고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새가족교육 받는 새가족이 만석인데 매주 새가족들로 가득차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