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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일/이미애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첫째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1월 14일 (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말 2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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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월 다섯째주 교우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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