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2022.05.11 19:14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주의 이름 송축하리, 다 와서 찬양해…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문찬기 집사
- [간증] 서영옥 권사 / 여호수아부 헌신예배 간증
- [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 [주일저녁예배]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
1918 | 참 아름다와라 [2] | 김필균 집사 | 2013-11-03 |
1917 | [특별순서] 주님 사랑 온누리에 / 셋째날 저녁 | 김필균 집사 | 2012-11-13 |
1916 | Celebration of Praise Medley | 김필균 집사 | 2014-11-18 |
1915 | 주기도문(Lord's prayer) | 김필균 집사 | 2016-06-26 |
1914 | 사랑은 오래참고 | 김필균 집사 | 2019-09-15 |
1913 |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김필균 집사 | 2020-07-26 |
1912 | 소원 / 김필균, 김민정D(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 | 2023-07-23 |
1911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김필균, 김민정 집사 | 2011-03-20 |
1910 |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김필균, 김민정, 김주희 | 2011-01-16 |
1909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김필균, 김민정, 김주희 | 김필균, 김민정, 김주희 | 2022-07-17 |
1908 | 시온성과 같은 교회 / 김필균, 김민정D(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 2024-05-26 |
1907 | 만유의 주 앞에 [2] | 김필균, 이소영 | 2014-06-29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
저희가 고백하는것과 달리.. 삶의 여정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의 고백은 더 큰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청년의 때, 오래전 제 손을 꼭 붙잡고 "십자가 보고 살아라.." 말씀하셨던 외할머니의 고백도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나... 그저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그 믿음의 길 따라.. 저희는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함께 노래하며 함께 찬양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귀한 찬양 주님께 영광을! 이 밤... 또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모든 것이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