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4일(토) 복된 날, 오후 4시경에 하나님께서 박훈서/박성륜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3.33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합니다. 주님 주신 귀한 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서 하나님께 기쁨이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아내 박성륜 집사님이 건강하게 회복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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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열 순장님과 순원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이종석목사님 늘 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권면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양육하겠습니다. -
오정윤
2022.05.17 16:26
박훈서집사님, 박성륜집사님 셋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셋째를 삼점 삼삼 kg으로 탄생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박성륜 집사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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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해석과 의미~~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박훈서, 박성륜집사의 가정에 셋째 아들을 선물로 주신 것 감사.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새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기쁨과 함게 믿음의 대장부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집사님 가정에 귀한 셋재 자녀가 태어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자녀가 주님 안에 건강하고 복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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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륜
2022.05.20 22:57
저희 가정에 셋째가 태어난 것을 축하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목사님, 다락방 순장님과 식구들의 기도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길 기도하며 양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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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3.33kg의 온전한 셋째.
3위일체의 축복을
세겹으로 받고 태어났네요
귀한 가정에
은혜위의 세겹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