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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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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전도회 상반기 모임을 3월, 4월,

어느덧 자체 마지막 월례모임인 5월 21일 토요일 오늘!! 동학사에서 전도 및 야외모임을 가졌다.

많은 중보기도가 여전히 필요해서 요청하며 달려왔다.

매월 전도해야!! 한다는 회장의 요청에 함께 해 주는 임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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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기도가 아닌 단톡에서 모든 회원의 중보기도,

임원분들게 강력히 요청한 중보기도, 총 여전도회 총무 회장님께 기도, 담당 전도사님께 기도, 남편과 교구장님께 기도요청 하기등,  

매월 모임을 아무리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기에

월초 임원 모임 후 추진하기까지는 오직 회장인 내가 무조건 기도!

그리고 중보기도!! 밖에 없었다.

오늘 모임은 동학사~!

오고 가는 길의 안전함과 뜨거운 햇볕 아래 순조롭게 진행되는 전도와(250개 전도 물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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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12:30분에 만나 조촐한 점심 식사로 육신의 배( 줌마 배들은 여전히 나와 있지만^^)는

일단 채우기 시작~!

같은 식당에서 나온 한 청년에게 전도 물품을 건네주니 받았다. 그리고,

그늘막도 없는 뜨거운 햇볕 아래 단체 사진을 찍어주십사 부탁했는데

출발하려고 차를 운전해서 나오는 부모님을 기다리게 하고 또한, 다른 차가 빠지는 상황에서

사진 찍어야 하는 시간은 지체가 되었는데 같이 기다렸다가 우리를 찍어주고 가셨다.

좋은 청년을 만나 이 또한 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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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에는 식당과 커피숍들이 많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또는 들어가서 담대히 물품 나누어주었는데 여전히 예쁜 20대 아가씨 5명이 앉은 곳에서

모두가 ‘안 받아요!’라며 단호히 말하는 거절당함에도 당황스럽지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과 ‘그렇구나’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물품 나누기를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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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열정적인 교제와 게임!!(게임에는 친구도 없나??ㅋㅋㅋ) 빵 하나의 선물에도

감사해하고 나누어 먹고 작은 빵 선물임에도 감사하는 친구 권사님과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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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뿌렸다.

주님께서 거두어 주실 그때는 전혀 알 수 없고 당장 보이지 않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뿌린 씨앗이 누군가에게는 가까운 교회 또는 우리 교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여전히 뿌려야 하는 이유가 그래서이고 올 한해 여전도회의 목표(벧전4장8절)이기도 하다.

이 모두가 주님이 주신 천국과 같은 기쁨과 행복의 은혜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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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여전도회와 그리고 16여전도회와 회장 비롯 임원, 회원이 없다면?

전혀 느낄 수가 없는 기쁨과 행복한 오늘의 선물일 것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은혜로 하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달려갈 것이다

중보기도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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