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집사님!

저도 학창시절에 마라톤을 좀 했는데... 했다하면 3등 안에는 들었는데...
요즘은 런닝 머신으로 3 Km/20 분 달리면 더 이상은 못 달리겠더라구요.. 발목도 아프고 .
체중조절을 해서 집사님과 함께 밤 바람, 새벽 바람을 가르며 노래도 부르고, 은혜도 나누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이 잊지 못하시는 사람 입니다..

HAHAHA...이승복 집사님은 개그맨 기질도..
이영표집사님은 EPL토튼넘에서 언제 이곳까지... HOHOHO
바람을 가르는 사람들.. 새마클
성령의 발마도 몰고 다니세요..

하~두 분 집사님의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영표집사님 빨리 같이 뛸 날이 오기를 고대(기도)하겠습니다.
조영환집사님 지난 화요일밤에 예쁜 따님과의 데이트가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새로남교회 성도를 중심으로 단축마라톤을 개최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대전크리스천 마라톤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영적인 건강에 못지않게 육적인 건강에도 우리 교회가 주도해 나가야겠죠.^^
주안에서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

열심히 즐달하시는 이승복 집사님 감사합니다.
주 하느님의 축복으로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보이시길...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