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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2년 대학2부 노방전도 & 주일 전도 축제
2022.06.11 00:21
대학 2부에게 이번 5월은 새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주간의 전도 캠페인과 한밭 수목원 노방전도(Evangelist Movement),
주일 전도 축제(Evangelist Festival)를 통해 세상에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다면 얼마든지 헌신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반젤 모두가 즐겁게 전도 축제를 섬기고 참여하였습니다.
한밭 수목원 노방전도에서는 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이드를 나누어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함께 진행된 버스킹으로 세상에 찬양의 씨앗도 심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Evangelist Festival은 놀이동산 컨셉을 통해
전도 대상자들이 작은 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전도 축제를 통해
하나님을 몰랐던 지체들과 이반젤이 하나되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5월 전도 축제는 끝이 났지만 복음 전도자로서 이반젤리스트의 소명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에 이르기까지 대학 2부의 복음 전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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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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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022.06.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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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22.06.11 09:09
대학의 때에 전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것이 축복입니다. 멋진 이반젤리스트에게 하나님의 크신 복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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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현
2022.06.11 14:31
은혜입니다~! 보는 사람으로서의 은혜입니다^^
젊음이 이래서 정말 좋습니다^^ 젊음은 대범하고 활기차고 예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특히 이 젊음에 복음전도가 더해지니 그야말로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이며 이반젤리스트의 소명이 복음전도로 더욱 빛이 나 부흥되어지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코로나로 위축되고 꽉 막힌 복음증거의 마음이
우리 대학 2부의 노방전도&주일전도 축제 사진을 보며 에이드를 마신 것처럼 시원하게 뚫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