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동일하지만 새마클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특별나신 것 같습니다.
열성적인 회원을 주셔서 추운 겨울에도 뛸 수 있음과
김성식 목사님을 담당 교역자로 허락해주심과
짧운 기간에 벌써 10km, Half를 완주하게 하게 하신 일과
대덕대교 아래 아지트에 좋은 매점 사장님을 만나게 해주심과
계속해서 신규 회원을 한 분 두 분 보내심 등등......

이루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창단 원년을 보내는 이즈음에 새마클의 한해를 정리하고 반성하며 내년을 계획하는 모임을 가기고자 하는데 날짜를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락방도 방학했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모두 방학에 들어 갔으니 평일 저녁에 했으면 합니다.
들어 오시는 분들은 그냥 나가지 마시고 모두 의견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날씨가 조금 풀리나요?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이승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