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11시간....
2006.02.13 09:43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서 본 아름다운 아줌마의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
날씨가 풀리고 있습니다.
다락방도 개강하고 본격적인 한해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어떤 일이든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와의 싸움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할렐루야!
승리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기사 =>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2/200602120449.html
날씨가 풀리고 있습니다.
다락방도 개강하고 본격적인 한해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어떤 일이든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나와의 싸움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할렐루야!
승리하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기사 =>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2/200602120449.html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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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6.02.14 17:45
대단한 아줌마....
마라톤에 대한 저의 미래 기사를 읽는듯 합니다.
저두 경상북도가 고향이니 비슷한점이 많네요.
아직은 제가 어리고(?) 출전 경력이 많지 않아서 비교도 안되지만 몇년후 저에 관한 신문 기사가 대서특필 되어 전국을 흔들날이(?) 꼭 올것이라 기대 합니다.
새마클 아~자 아~자 화~이~팅!!! -
고독한 아줌마 정순호
그러나 결코 고독하지 않은 아줌마 정순호!
"그는 얼마전 열린 XX마라톤에서 풀코스를 ....."(마라톤일보 X월X일)
달림이는 결코 달리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달리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건강까지 찾아옵니다.
모두 자기만의 시간에 달리기 등 특별한 운동 한가지씩 꼭 하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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