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느껴 보실래요?
2006.07.13 17:43
할렐루야!
장마가 잠시 멈췄다.
그러나 그 불씨는 아직 꺼지 않았다.
습도 높은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멈춰서는 안된다.
강요에 의한 것을 싫다.
단지 나의 의지대로 뛸 뿐!
더운 바람 거친 숨소리가 이 더위를 날려버린다.
눈 속을 따갑게 하는 뜨거운 땀방울이 나를 더 자극한다.
뛰고 뛰자!
뛰어야 한다.
뛰지않으면 나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느끼자.
살아있음을 느껴보자.
후~~~
온 몸을 적시는 흔적이 나를 느끼게 한다.
뚝뚝뚝...
가슴을 파고드는 한 모금의 음료는 카타르시스다.
그리고......
- 오늘 밤 같이 느껴 봅시다.
장마가 잠시 멈췄다.
그러나 그 불씨는 아직 꺼지 않았다.
습도 높은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멈춰서는 안된다.
강요에 의한 것을 싫다.
단지 나의 의지대로 뛸 뿐!
더운 바람 거친 숨소리가 이 더위를 날려버린다.
눈 속을 따갑게 하는 뜨거운 땀방울이 나를 더 자극한다.
뛰고 뛰자!
뛰어야 한다.
뛰지않으면 나를 잃어 버리는 것이다.
느끼자.
살아있음을 느껴보자.
후~~~
온 몸을 적시는 흔적이 나를 느끼게 한다.
뚝뚝뚝...
가슴을 파고드는 한 모금의 음료는 카타르시스다.
그리고......
- 오늘 밤 같이 느껴 봅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71 |
개인사진 올립니다.
[5] ![]() | 이승복 | 2008.10.17 | 1359 |
170 | [목요정기모임]달리기는 계속 된다! | 이승복 | 2006.07.20 | 1361 |
169 | 18일 모임 알려드립니다. | 이승복 | 2007.08.17 | 1361 |
168 | 오늘(21)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승복 | 2007.07.21 | 1363 |
167 | 2006 국제평화마라톤에 5명이 출전합니다. | 이승복 | 2006.08.31 | 1364 |
166 | 토요일(14일) 모임 공지 | 이승복 | 2007.07.13 | 1365 |
» | 같이 느껴 보실래요? | 이승복 | 2006.07.13 | 1371 |
164 | 7월의 마지막 목요 정기 모임 [4] | 이승복 | 2006.07.27 | 1371 |
163 | 새마클을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 이승복 | 2007.05.30 | 1371 |
162 | 토요일 아침 7시에 모입니다. | 이승복 | 2006.02.17 | 1375 |
161 | 토요일 아침 모임(6:30) | 이승복 | 2005.10.14 | 1380 |
160 | [필참]새마클 송년모임 공지 | 이승복 | 2005.12.27 | 1380 |
159 | 마라톤의 즐거움 [2] | 정순호 | 2006.06.05 | 1381 |
158 | 첫 완주 축하드립니다. [2] | 이승복 | 2006.04.09 | 1382 |
157 | 6월 정기모임이 26일에 있습니다. | 이승복 | 2010.06.22 | 1382 |
156 | [정기모임]오늘(8월24일) 저녁 8시 모임있습니다. | 이승복 | 2006.08.24 | 1383 |
155 | 날씨가 추워지면 ... [2] | 이승복 | 2005.12.13 | 1385 |
154 | 새마클 정기 모임 추가합니다. | 이승복 | 2006.06.02 | 1386 |
153 | 목요 정기 모임은 변함없이 ... [2] | 이승복 | 2006.09.07 | 1387 |
152 | 국제평화마라톤 잘 다녀왔습니다. [1] | 이승복 | 2008.10.04 | 1387 |
댓글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