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토)계족산 임도 달리기 공지
2006.09.11 19:36
할렐루야!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 봅니다.
지난 여름 무더웠던 기억을 해봅니다.
그 기억들이 가을 바람에 날려갑니다.
그리고 이내 시원한 가을의 정취에 빠져버립니다.
출근길 산들산들 산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며 옛추억이 떠올라 혼자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운 기억이었습니다.
그 기억은 이제 영원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지만 그때의 그 기억은 지금도 나를 따뜻하게 합니다.
그 기억때문에 오늘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내마음에 촉촉한 고향을 담아 줍니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지금 고향을 달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더 그런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계족산 임도 달리기를 합니다.
ㅇ 일시 : 9월 16일 오전 8시
ㅇ 집합 장소 : 새로남교회 비전광장
ㅇ 참석대상 : 10월3일 국제평화마라톤 출전자 + 희망자
ㅇ 일정
- 계족산 주차장 도착 : 8시 30분
- 준비운동 : ~ 8시40분
- 달리기 : ~ 10시 30분(주차장 도착)
- 교회도착 : 11시
- 점심식사 : 신촌설렁탕
ㅇ 준비물 : 여벌 옷 한벌, 수건, 물, 초컬릿 등
※ 반드시 아침식사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낙오합니다.
이상입니다.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새마클 화이팅!
이승복드림.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 봅니다.
지난 여름 무더웠던 기억을 해봅니다.
그 기억들이 가을 바람에 날려갑니다.
그리고 이내 시원한 가을의 정취에 빠져버립니다.
출근길 산들산들 산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며 옛추억이 떠올라 혼자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운 기억이었습니다.
그 기억은 이제 영원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지만 그때의 그 기억은 지금도 나를 따뜻하게 합니다.
그 기억때문에 오늘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내마음에 촉촉한 고향을 담아 줍니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지금 고향을 달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더 그런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계족산 임도 달리기를 합니다.
ㅇ 일시 : 9월 16일 오전 8시
ㅇ 집합 장소 : 새로남교회 비전광장
ㅇ 참석대상 : 10월3일 국제평화마라톤 출전자 + 희망자
ㅇ 일정
- 계족산 주차장 도착 : 8시 30분
- 준비운동 : ~ 8시40분
- 달리기 : ~ 10시 30분(주차장 도착)
- 교회도착 : 11시
- 점심식사 : 신촌설렁탕
ㅇ 준비물 : 여벌 옷 한벌, 수건, 물, 초컬릿 등
※ 반드시 아침식사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낙오합니다.
이상입니다.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새마클 화이팅!
이승복드림.
댓글 2
-
정순호
2006.09.12 10:55
지난 토욜 계족산 임도를 미리 답사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그 쪽으로 등산을 다녀 왔거든요. 아주 좋던데요!!!
저는 등산복 차림 이었지만 게임복을 입고 달리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ㅜㅜ 빨리 달리고 싶습니다.ㅋㅋ
쵸코렛과 물등... 간식은 제가 준비 하겠습니다.
새마클 홧~~~티~~~~잉 ^.~ -
정집사님, 마니아가 다 되셨어요.
건강과 신앙과 성도의 교제를 위한 마라톤.
더할 나위없는 운동입니다.
러닝용 배낭이 있는 분은 가지고 오세요.
등산용 대형 배낭은 안되는 거 아시죠?^^
일단 제가 두개 있으니까 필요하면 당일 하나 빌려드립니다.
먼저 예약하시는 분에게...
잘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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