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동안 평안 하셨습니까?
새마클 훈련을 시작합니다.
지난 경주벚꽃마라톤 이후 많이 쉬었습니다.
그동안 개인 훈련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고, 이대로가 좋사오니 늘어져 쉬자라고 계속 쉬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저도 그동안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3킬로 이상 체중이 늘었습니다.
이제 불볕 더위의 계절, 달릴맛이 나는 계절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30일)부터 훈련을 속개합니다.
한동안 쉬었으므로 가능하면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는데 좋은 의견을 받습니다.
굴비로 달아주시든지 아니면 저에게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마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