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나오신 이주훈집사님 환영합니다.
집사님과 함께 열심히 달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정순호 집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집사님의 열정에 도전 받아 또 다른 여전사의 탄생을 기대케하는 김성옥집사님 집사님 때문에 힘이 납니다.
그리고 저의 사랑하는 아내 정은현집사 어제 9킬로를 가뿐히 뛰었습니다.
크리마스 츄리 준비에 나오지 못해 가슴을 태우신 조선구집사님 새마클의 버팀목이십니다.
그 조선구 집사님 붙잡고 일을 시키시느라 못나오신 임남규목사님 내년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새마클 회원이시길 소망하시는 박인서집사님 집사님의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2월부터 새롭게 출발하시길 원하시는 이종회집사님 이제 저와 같이 해주시길 기다립니다.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함께 뛰시며 마음으로 응원하시는 김우식집사님 그래도 한 번씩 얼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려고 늘 애쓰는 저 이승복이 있기에
새마클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뛰고
신앙의 경주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임원진과 새 체제로 새출발하여
제1회 새로남복음달리기대회를 개최할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당신들이 함께 하는 한 갑천의 뜨거운 공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겨울을 뜨겁게 달궈봅시다.
내년 봄 경주의 벚꽃이 기다려 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마클 화이팅!


새마클 회장 이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