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 주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이제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고 봄이 올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폅시다.
그동안 2개월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참 시간은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생활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 밸런스를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항상 뭔가에 쫓기는 헐레벌떡의 모습이 안되도록 말입니다.

오늘 모임은 오후 3시에 카이스트 대운장에서 있습니다.
서로 속도가 다른 분들이라도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월5일 벚꽃마라톤이 이제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열심히 몸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새마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