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첫 풀코스를 뛰게 되기까지 건강과 튼튼한 다리를 허락하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또한 새로남 마라톤 클럽 회장이신 이승복 집사님과 회원 집사님들의   그동안 조언과 격려와 같이 참가할수 있었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교회 마라톤 클럽을 위하여 피곤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운전하여주시고 성원해주신  김성식 목사님과 이승복 회장 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라톤 풀코스를 뛰기 위하여 출발하기 전에  맨먼저 교회주차장에  도착하여  차 안에서  감사의 기도와  새마클 집사님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했지요 .  주님의 응답주심에 감사합니다  
마라톤 풀코스는 완주시간에 관계없이 자기의 체력에 최선을 다하여 뛰기 때문에 뛰는
모든사람이 동일하게 힘이 들거라고 생각되며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로 승리하는 것이 마라톤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새마클 활성화를 위하여 협력할것을 회원 집사님들에게 다짐합니다.  새마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