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봄을 통하여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로 가장 많이 쉰 기간이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열흘을 넘기지 않았었는데...^^
그래서 대회라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대회를 위해서 모이고 연습이 이어져 계속 운동을 할 수 있으므로 최종 목적인 건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를 하는 것이니까요.

이번 토요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합니다.
해가 많이 길어졌으므로 한시간 뒤로하여 6시에 모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대덕대교 밑에서 모입니다.
주위에 다른 분들을 많이 모시고 나오시기 바라며, 자진해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