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사랑 변치않음은 나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변한 것을 모르고 주님 사랑을 탓하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알고 변함없는 주님사랑 다시 깨닫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나의 길을 묵묵히 갑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 길은 힘들고 외로운 길입니다.
작은 관심이 많은 것을 채워주는데, 그것을 찾기가 힘듭니다.
사람을 믿을 것이 못되는 듯합니다.
그냥 주님과 함께 살렵니다!
그냥 주님 믿고 뛰렵니다!
그사랑 변함없음을 새삼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