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다윗의 시를 통해 짜릿?한 감동과
은혜를 받게 하심 감사 합니다.
우상봉 장로님의 기도와 주님사랑의 열정의 지휘가 할렐루야 성가대를
더욱 뜨겁게, 때론 마중물이 되어 가장 밑바닥에 있는 물을
펌푸질 해 끌어 올리듯, 주님 향한 첫 사랑의 감정을 끌어 올려 주셨습니다.
백의현 대장 집사님의 부 지휘와 반주자, 김필균 집사님을 비롯한
관현악 연주, 성가대원 한분 한분의 주님 사랑의 고백이 하나 되어
새해 첫주 찬양으로 경배 드림을 감사합니다.
새롭게 분주히 주님 섬기시는 정명호 총무집사님~!! 임원들^^
홧팅!!입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와우~ 부라보~ 곡이 마치 스피커를 통해 살아 나오는거 같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 누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