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한빛 4 다락방 야외모임 했습니다 : )
2022.06.26 23:14
6월 25일 한국천문연구원(김형중집사님 근무지) 바베큐장에서 한빛 4 다락방(순장 김지엘집사님)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한빛4다락방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전 세대가 함께 있는 대가족 공동체입니다. 저희가정이 막내로 합류한지 2년여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처음으로 완전체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일하게 모두 나온 단체 사진!!
김형중 집사님의 안내로 산책로를 같이 걷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상추를 뜯고 있습니다.
식사기도를 하고 있는 이동일집사님!!맛있게 고기를 굽고 있는 박창훈집사님, 김형중집사님.
식사중에 한 컷!!
미모의 한빛4다락방 여성도님들> <
아이들도 2년여만에 만나서 마스크를 벗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온 다락방 식구들이 늘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가족 한빛4 다락방의 가장이며, 고기를 제공해주신 김지엘 순장님 김영진 집사님.
큰 어른으로서 우리 다락방을 품어주시고 맛있는 김치를 담가오신 이동일 집사님, 김영숙 권사님.
우리 다락방의 기둥으로서 늘 든든히 지켜주시고 건강식 잡곡밥을 지어오신 조영준 집사님, 나희숙 집사님.
곧 시흥으로 이사 가신다니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선물도 챙겨주시고 아름다운 사진 남겨주신 박창훈 집사님, 최은정 집사님.
오늘의 호스트로 살뜰히 섬겨주신 우리 다락방의 살림꾼 김형중 집사님, 강민지 권찰님.
다락방의 막내로 늘 섬김만 받는 저희 가정( 장선우, 이요나성도)
자연 속에서 기도하고, 함께 먹고, 대화를 통해 더욱 사랑 가득한 믿음의 가족임을 느꼈습니다. 깊은 교제와 나눔이 넘치는 "대가족 한빛 4다락방"을 통해서 믿음의 모범을 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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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동력의 기쁨과 평안이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