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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2 대학1부 영혼의 온도 높이기

2022.07.06 12:00

김민경J 조회 수:701 추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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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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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1부 마하나임은 나라사랑 특별 새벽 기도회를 드린 후, 체육관에 모여 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기도회로 기도의 끈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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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0~60명의 지체들이 새벽을 깨워 교회로 발걸음 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말씀을 듣고,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기도로 부르짖으며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음은 청년의 때에 가장 큰 감사거리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눈을 떠, 호흡함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우리에게 주신 하루, 순간 순간을 열심으로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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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도 아름다운,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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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습관"

 특새를 전참하여 크신 은혜를 나만 누릴 수 없어, 지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필기도 해 봅니다. 대학부 제자훈련을 통해 설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필기의 습관을 주심에 새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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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릴레이 기도회"

 공동체 기도 후에는 곧 있을 하계 수련회를 위한 마을 별 릴레이 기도회로 영혼의 온도를 더욱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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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바이블 헬스 클럽"

 릴레이 기도회 후에는 학업, 출근, 취업 준비, 아르바이트 등 각자의 하루를 열심으로 살아낸 후, 저녁에는 성경 정독을 통해 영혼의 온도를 더, 더욱 높입니다. 줌을 통해 함께 읽으며, 오늘도 오.말.완! (오늘의 말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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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복, 마하나임"

 특새 마지막 날은 90명 가까이 되는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고 교제했습니다. 올 여름, 벌써부터 너무나 뜨거운 날씨처럼 나라사랑 특별 새벽 기도회, 수련회, 성경 정독으로 우리의 영혼의 온도가 높아져, 뜨거워짐을 실감합니다.

 

 "기도골방 지킴이가 또 다른 축복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라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골방 지킴이가 되어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축복의 도구로 쓰임 받는, 그렇게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편한 깨끗한 그릇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 은혜의 자리들을 마련해 주셔서 청년의 때부터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신 하나님과 우리 교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고! 세상의 복이 되는! 우리는 마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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