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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1-24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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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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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0.0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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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
2010.01.25 14:56
월요일 정오쯤 살짝 들어와보면...
항상 먼저 다녀가신 한집사님께서 은혜의 고백으로 맞아주시고...
샬롬!~ 집사님~
출석의 모범을 보이신 S파트 팟장님~ 대원님들~ 추카추카 드려요.
모든 파트가 상향 평준화의 은혜로 나아가는 새해.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사랑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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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0.01.26 08:07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로되시고
주의 긍휼하심이 나를 살리시네... 내 영을 살리시네..
이제 내일이면 헌아식을 갖게될 아침잠을 폭 자고 있는 아가를 방에두고
이 아침 이 찬양을 듣게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의 기도 ... 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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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2010.01.26 11:34
열정을 가지신 대원 한분 한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의 인자하심 뿐 만 아니라 대원들의 열정에 위로를 받게 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찬양을 듣습니다만 댓글 쓰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지휘자 장로님의 따뜻한 마음과, 한 분 한 분의 표정을 통한 정성과 사랑을 느끼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찬양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간절함이
더 해갑니다.
더불어 지난 주 테너, 금주에 소프라노 파트 대원들의 출석을 감사합니다.
또한 (B)윤경호/(S)김은숙D집사님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기쁨으로 맞아 주세요.
더 사랑하며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형인
2010.01.31 20:43
적지 않은 인원인데 채 20명이 안되는 듯한 매우 차분하고 깔끔한 소리,
그러면서도 깊음과 볼륨을 유지하는 찬양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의 균형과 조화가 지휘자에 리드에 의해 이루어 짐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더욱 높아진 퀄러티 소리가 주일 저녁을 풍성하게 합니다.
언제나 은혜를 받고 갑니다. -
우상봉
2010.02.01 08:54
김형인 집사님.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격려까지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 집사님과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신 복을 누리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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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아침입니다.
아침의 기도가 울려퍼지는 아침~!! 잔잔한 감동이 가슴 깊은 곳 까지^^
할렐루야 성가대를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한명의 빈자리 없이 전출하신 S파트 자매, 집사님, 권사님~!!
너무너무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