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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1-31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임은숙,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정사라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정원, 최원경
플룻 / 김윤경, 송유빈
오보에 / 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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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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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0.02.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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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용A
2010.02.01 23:53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을 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호산나 찬양대원들, 반주로 수고해주신 분들, 수고하신 임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예...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라는 고백이 넘쳐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
문정훈
2010.02.02 06:53
오늘 아침에 지난주 찬양을 들었습니다.
연속으로 몇번이나 들으면서 마음이 짠함을 느낍니다.
"주는 내 목자시니" 누구나 좋아하는 시편 23편의 말씀, 역시나 제게도 이곳에서 힘과 은혜가 됩니다.
대장집사님의 부드럽고, 확신에 찬 연주는 이전에 못 느꼈던 새로운 은혜가 있습니다.부드러우면서도 당차게 진행되는 찬양이 참 좋아요
외국에 출장나와서 호산나의 찬양을 들을때면 짠할때가 더러 있어요 그중에 오늘 찬양은 가사의 의미와 음악이 주는 효과가 더 큰거 같아요...
이번에 온곳은 유타주에 있는 솔트레이크 시티입니다. 유타주립대 안에서 행사가 있어요, 아시다시피 이곳 유타의 많은 백인들을 몰몬교도들이어요.... 기분이 묘하죠 ^^
그리고 멤버들 중에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니까 더 좋네요
요즘 총무를 중심으로 조직력에 힘을 쏟은 결과들이 조금씩 나타나는거 같아요
호산나 화이팅.... -
최창룡
2010.02.02 23:34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린 어디서나 두팔 두다리를 뻗고 살아갈수 있는 것 같아요~문집사님이 자리를 비우심에도 불구하고 정집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찬양이었습니다....호산나 식구들이 있기에 늘 주일이 기다려 집니다...ㅎㅎ -
정광조
2010.02.07 17:27
정준용 대장님께서 이렇게 멋진 지휘를??
지난주일 사역반 찬양 지휘 모습을 보았는데 호산나를 지휘하니 더욱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제겐 은근히 부담이 됩니다... 절대 걱정안해도 되긴하지만요 ㅎㅎ -
노진철
2010.02.08 08:58
에구 아까워라. 에구 아쉬워라...
지휘까지 이렇게 잘 하시니...
이번 기회에 나도 호....로 갈거나...
아무래도 그건 안되겠지요...
집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위에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
강숙녀
2010.02.10 09:05
노집사님의 댓글~ 짱이예요.
호.....로 옮기시면 난리나는것 아시죠?
집사님의 충성됨이 참으로 귀합니다.
집사님께서 대전으로 오시는 바람에 전남 영광 모시떡을 못먹게 되었네요.
넘 아쉬워요.
사랑해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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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사님께서 출타중임에도 대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 다해주었음에 감사합니다.
호산나 대원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