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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것 같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시국을 겪어온 우리들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약 2년동안의 시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일깨워준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편안함속에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나의 신앙도 좋을 것이라는 착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귀한 시간들을 디딤돌 삼아서

상황에 매몰되고 고립되어져 가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인으로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갈수 있기 원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5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44 포항 김희선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43 박희숙 선교사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42 목포, 하누리교회 사모 라일락 2011.03.03
41 [re] 고맙습니다, 사모님^^ [1] 라일락 2011.02.21
40 라일락을 보며 위로받습니다. 김성희 2011.02.18
39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2.14
38 너무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김 경임 2011.02.13
37 꼭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2.09
36 라일락 계절지 잘 받았습니다. 난 로즈마리 2011.02.07
35 책 잘 받았습니다~ 하얀목련^^ 2011.02.07
34 우편함에서 장미 2011.02.07
33 부천 온누리교회 사모 라일락 2011.01.17
32 힘이 불끈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일락 2011.01.14
31 2011년도 기대됩니다. 전현선 2011.01.13
30 감사합니다, 독자여러분~! 라일락 2011.01.07
29 짧지만 강력한 후기^^ 라일락 2011.01.07
28 광주서현교회, 최정효사모 라일락 2011.01.07
27 반갑습니다, 예비사모님^^ 라일락 2011.01.06
26 목포 사랑의교회, 조순오 목사 라일락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