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 새가족반과 함께 기념사진

진광호 집사님은 지난 10/26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으로 수여받으셨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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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1.11.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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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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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주
2011.11.13 19:57
할렐루야
정말 추카추카합니다.
국가산업발전에 큰 공을 세우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광호 집사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늘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국가와 민족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계기가 되고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집사님/이집사님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임상규
2011.11.14 19:33
할렐루야!
집사님의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교회의 자랑이자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집사님을 본받아 우리교회에서 더욱 많은 성도님들이 국가 발전의 기둥으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수훈을 축하드립니다 -
김송일
2011.11.15 13:22
등잔밑이 어둡다고 지난번 순장훈련 시간을 통하여 수상소식을 늦게 들었습니다. 큰 상을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집사님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또 오래전(11년전)에 같은 다락방에서 함께 생활하였던 저희로서도 큰 기쁨입니다. 새가족부에서도 수년 동안을 묵묵히 섬기시는 집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집사님과 민혜,민경에게도 주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김송일/김영란 올림 -
이양구
2011.11.16 11:30
할렐루야!
진 집사님 귀한 훈장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가족반에서 여러해동안 함께 섬기며 만날때마다
기쁨이요,가족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 교회의 일꾼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민혜,민경이도 믿음안에서 예쁘게 장성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줄 확신합니다.
진,이집사님!
사랑합니다 -
집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가족들을 그렇게 부드럽게 잘 섬겨주시더니
대토목공사에서도 탁월함을 드러내셨네요.
저 훈장을 본 적은 있어도 만져본 적은 없는데...
만져볼 수 있는 영광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581 | 유지훈A(황인애)집사 모친소천보고서(관평9다락방) | 김상준 | |
580 | 추미옥(장병훈) 집사 모친 소천보고 | 김철규 | |
579 | 전현종(백계심) 집사 모친 소천 | 안승도 | |
578 | 박영식(이원선A) 집사 모친 소천 보고서 | 윤상덕 | |
» | 진광호 집사 동탑산업훈장 수여 [8] | 김지성 | |
576 | 박세선(이정진)집사 부친소천보고서(주말1다락방) | 김상준 | |
575 | 이영순E(안용진)집사모친소천보고서(여2 복된다락방) | 김상준 | |
574 | 권후남(주진영)집사부친소천 | 강숙녀 |
동탑산업훈장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만년동 성전 입당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새가족반을 섬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섬김으로 새가족반이 늘 푸근하고 사랑이 넘친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