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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2-28
- 찬양대임마누엘
지휘 / 류명우 집사
피아노 / 조소영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이혜은 홍영주, 비올라 / 이한나, 첼로 / 박유희, 플룻 / 곽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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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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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호산나 | 예수 거룩한 이름 | 2019-01-06 |
1463 | 할렐루야 | 모두 기뻐하라 | 2018-12-31 |
1462 | 임마누엘 | 지나온 세월들을 | 2018-12-31 |
1461 | 호산나 |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 2018-12-31 |
1460 | 임마누엘 | 여호와를 찬양하라 | 2018-12-30 |
1459 | 할렐루야 |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1] | 2018-12-30 |
1458 | 호산나 | 죽임당하신 어린양 - 아멘 [1] | 2018-12-30 |
1457 | 임마누엘 | 우리 주 오셨네 | 2018-12-25 |
1456 | 할렐루야 | 기쁨의 소식 전하세 | 2018-12-25 |
그 주님을 너무도 은혜롭게 마음에 담아
하나님 전에 영광으로 올려드린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에
큰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노래할 때 마음 속 깊이에서부터
솟아나는 주님 주시는 평강이 심령 속에 감동으로 차 오름을
느낍니다.
찬양 가운데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의 한 없으신 사랑과
은혜의 풍성함이 사랑하는 임마누엘 찬양대원 한분 한분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이 밤 하루를 마감하면서 주님을 묵상하면서
몇 번인지도 모를 만큼 계속해서 이 찬양을 듣고 들으면서
임마누엘 찬양대의 조화된 영성의 하모니에 감사를 드립니다.
임마누엘 찬양대 여러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