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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3-07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임은숙,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정사라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정원, 최원경
플룻 / 김윤경, 송유빈
오보에 / 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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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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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0.03.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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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2010.03.08 23:31
우와~짝짝짝!! 무한재생중...^^* 호산나를 통해 나날이 찬양에 대한 감사와 즐거움을 배워가네요~우리 호산나 홧팅~♡ -
허순기
2010.03.09 10:29
오디오로 들으면 피아노 첫 음부터 목사님의 아멘까지 하나도 안 끊기네요^^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었고, 연습부터 예배 마칠 때까지 행복했습니다. 화이팅! -
배경달
2010.03.09 16:12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 중심 진심 전심의 찬양을 기대합니다
소리에 대한 정성 그리고 한 호흡으로 부름이 합창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찬양대에 부으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하십니다.^^ -
이경춘
2010.03.09 16:14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역쉬 호산나 찬양대인거 같아요...다음주 엘리야의 하나님도 넘 기대가 되요~요즘 아가페홀이 터질듯이 꽉차 있는것을 생각하면서 들으니 더 은혜가 되는것 같아요~
전 어제부터 08년에 했던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하루종일 아주 작게 저만 느낄수 있게 틀어놓고 있는데 제가 따라하면 한편의 코미디가 된답니다ㅠ히히 그래도 점점 나아지겠죠~
호산나 찬양대 정말 사랑합니다^^ -
원정연
2010.03.09 16:47
하루에 5번은 듣는거 같아요.. 들을 때마다 너무 좋구요.. 찬양대 여러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문집사님도 지휘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구요.. 호산나 찬양대 화이팅..!! -
이상영
2010.03.09 18:01
환영합니다~ 배경달 목사님~^^ 이렇게 먼곳까지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격려를 힘입어 오늘도 정성 다한 소리, 한 호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문정훈
2010.03.09 20:50
여러분들과 함께 귀하고 멋진 찬송을 드릴수있게 되어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
일사분란하면서 정갈한 악기팀의 연주와 소프라노의 주도적인 선율에 앨토의 깊은 화성의 받쳐줌이 좋았고, 테너의 적절한 균형감과 베이스의 깊이 있는 라인은 전체가 하나되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듣고 있노라면 이 찬송의 가사대로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것 처럼 느껴져요 -
정준용A
2010.03.10 00:01
찬양을 들으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이슬과 같은 청년의 푸릇푸릇함과 열정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 사랑과 기도가 넘쳐나는 호산나가 되길 기도합니다. -
송아영
2010.03.10 11:53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녹화 과정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완벽한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수정 작업을 겨쳐서 게시하겠습니다. -
김지성
2010.03.10 13:25
수정된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
이상영
2010.03.10 21:23
간사님 ~ 귀한 섬김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정광조
2010.03.12 17:27
왜이리 리플이 많은지 궁금했는데..
호산나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찬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영화로운신 주님을 찬양하는 감사와 열정의 찬양은 모든 새로남의 성도들에게 더불어 섬기는 기쁨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호산나의 찬양으로 영광받으시고 찬양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미래의 선한 비전을 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문정훈
2010.03.13 08:02
정광조집사님 영광입니다. ^^
이런식으로도 집사님과 교제가 되어서 좋아요
3개 찬양대가 하나님 찬양이라는 하나의 정점으로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에서 가슴 뿌듯함과 샘솟는 힘을 느낍니다.
특히 임마누엘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은 늘 그곳을 방문케하는 힘이 있어요^^
집사님의 화이팅덕에 저도 탄력을 받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안
2010.04.01 07:03
좀 늦은감이 있지만 댓글 올려드립니다.
문집사님과 호산나찬양대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성전에 자욱히 임재하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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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의 힘있는 주님 영화로우심에 대한 선포에 함께함이 감사입니다.
호산나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