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롭게 구성된 테크노 1다락방을 소개합니다. 

매주 대면모임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사랑이 넘치는 넘버원 테크노 1 다락방입니다. 

성경공부도 매주 힘써서 배우지만 교제와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옆다락방인 김필균 집사님의 대전시향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보러가고 

야유회 모임과 브릿지 연극에 스텝으로 봉사하셨던 남궁초희집사님을 응원하고 

나눔과 교제와 섬김이 넘치는 테크노 1 다락방 입니다. 

이런 다락방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만큼 서로 돈독하고 신앙의 성숙이 더욱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손성록 순장님의 기도와 섬김과 헌신이 없었다면 다락방이 이렇게 성장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주 빠짐없이 전참에 힘쓰고 다락방 날을 고대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요즘 다락방에 가면 성경공부와 나눔으로 집에가기 싫어서 밤11시, 12시가 금새 지나가 버립니다. 삶의 고난과 아픔이 있을때 더 깊이있게 나누고 기도하게 되고 중보기도의 응답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락방을 통해 경험하게 됩니다. 
테크노 1 다락방 순장님, 순원 모든 가족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