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황용재/이미헌 집사님 가정에 9년전 어여쁜 쌍둥이 자매
은진이와 은정이를 허락하시고 이번에는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을 성탄즈음에
선물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올 한해 다락방 모일때 마다 순원들과 함께 산모와
태아의 순산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산모와 태아가 건강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고 주님께 감사 기도 드렸읍니다. 모쪼록 하나님께 더욱 사랑받는 가정과
하나님께 존귀히 쓰임받는 아이로 성장하길 소원 합니다
황용재, 이미헌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성탄 선물로 이땅에 온 것 같아요.
이 아이가 자라서 많은 사람에게 복을 유통하는
복덩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병권 할아버지의 입가에 가득할 미소도 떠오르네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이미헌 집사님의 산후 조리가운데도
주님이 복주시길 빌어요
축하드립니다.
은진이와 은정이를 허락하시고 이번에는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을 성탄즈음에
선물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올 한해 다락방 모일때 마다 순원들과 함께 산모와
태아의 순산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산모와 태아가 건강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고 주님께 감사 기도 드렸읍니다. 모쪼록 하나님께 더욱 사랑받는 가정과
하나님께 존귀히 쓰임받는 아이로 성장하길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