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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보이는 세 십자가가 나의 가슴을 뛰게하였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정말 도약해야하는 시점이구나를 새삼 느끼며 라일락을 펼치게 되었다.

 

이 팬데믹을 거쳐 다시금 도약하는 시점에서 과연 목회자는 어떠한 모습으로 서야하는가

이 의문을 권성수 목사님께서 '성경을 통해 재조명하는 목회자의 사역태도'라는 글로

방향성을 정해주셨다. 모이기를 패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라 라는 말씀으로

두려움을 떨치고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라 외치는 것 같아 더욱 나의 방향성이 곤고하게 세워졌다.

또 하나님을 최고, 최선으로 예우하는 모습, 어떤 악조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만 믿어야 하는 간증들등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다.

나는 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상황가운데 이 간증이 남편의 사역속에 임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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