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0-03-28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박성수
2010.03.29 07:04
-
한경희A
2010.03.29 11:13
저두요~*^^*
장로님께서 이름으로 의남매를 맺어 주신 기발하심에 많은 웃음주셨지요.^^
차분히~ 겸손히~섬기시는 주현자매~!! 특별한 찬양의 은사가 더욱 아름답게
비춰진 날 입니다.
김민정, 김필균 집사님의 애절한 떨림의 바이올린 연주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깊은 주님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였답니다.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영원히 먹이시는 우리주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
정명호
2010.03.30 11:52
ㅎㅎ 저두요.
언제 숨을 쉬어야 하는지...
다른 대원들 책장 넘기는 소리, 침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감사합니다. -
김영안
2010.04.01 07:15
건강상태가 안 좋아서 테너파트 참석을 못한 터라 더욱 마음에
저며 오는 느낌입니다.
연습 중에 가끔 딴짓하느라 못 부를 때 지휘자께서 테너 파트 너무 좋았다고
하시면 헐~ 우짜란 말입니꺼 ^^
총무님 담주에 저 혼내지 마세요 무섭습니다 ^ㅗ^
백의현집사님과 꼭 남매지간 같은 백주현자매님의 감동의 찬양에
댓글달지 않을 수 없어 달고 갑니다.
이렇게 멋진 할렐루야 찬양대원인것이 감사,감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