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도사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곳에 계시든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소식이 많이 많이 들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네분의 부교역자분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이제 정교역자가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지금보다 내일 더욱 빛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늘 섬기는 목회자로

본질을 따르는 목회자로

좋은 동역자분들 많이 만나는 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대로 가시면 돼죠 뭐

목사님, 전도사님.. 늘 성실함과 배려로 저희 성도들을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