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죽임 당하신 어린양
2010.04.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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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4-04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임은숙,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정사라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원경
플룻 / 송유빈, 최선아
오보에 / 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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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정의현
2010.04.05 08:27
-
정준용A
2010.04.05 09:18
어제 부활절 찬양을 준비하고 드릴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피곤하실텐데도 아침 찍부터 찬양을 올여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름 많은 준비를 해서 그런지, 감동이 몰아칩니다.
문집사님, 이집사님, 그리고, 많은 임원들 및 찬양대원께 감사를 드리며.
젊은 날에 이런 순간을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진희
2010.04.05 09:43
개인적인 일로 부활절 찬양대에 서지 못해 아쉬었는데..
넘 잘하셔서 자랑스럽네요.
담에 저도 꼭 서고 싶은 맘이 듭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한정혜
2010.04.05 10:12
찬송과 존귀 영광 주님께 돌리자 !!
아멘! 아멘!.
귀한 부활주일 1시예배 어제 찬양, 자리에서 서서 들어야하나... 싶었답니다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을 들으며
새생명주신 주님의 부활을 가슴속 뜨겁게 다시한번 감사드렸습니다 !
주님도 기뻐 찬양 받으셨겠죠?
찬송과 존귀 영광 주님께 돌리자 아멘 아멘!!
-
이상영
2010.04.05 10:12
죽임당하신 어린양, 아멘을 함께 찬양할 수 있었던 호산나 찬양대 대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함을 느낍니다.
기악팀의 아름다운 선율과 합창의 열정다한 어우러짐이 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정말 가슴이 북받쳐 오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송과 존귀 영광 모두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정찬우
2010.04.05 10:30
너무도 부럽습니다..
나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결혼 준비한답시고 연습시간에 한번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연습한번 하지도 않고 당일 잠깐 연습해서 성가대석에 선다는것이
미얀한마음도 있고..
또한 실력이 부족한지라..
아멘~ 한번 놓치면 어디하는지 못쫓아가겠더라고요...ㅋㅋ
-
홍은경
2010.04.05 11:44
어제 저녁부터 기다렸는데...드뎌 올라왔네요.
우리들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
기쁨 넘치는 부활예배였습니다. 함께한 호산나 찬양대원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특별히 문정훈집사님 대장집사님 총무님 각 파트장님들....
간식 섬기느라 고민고민하신 임유경집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
이경춘
2010.04.05 11:51
눈물나게 감격스럽네요~아버지께 드리는 찬양이었지만 드리는 내내
감사와 은혜로 저희가 더 기뻤던것 같아요~
문집사님, 대장집사님, 임유정 집사님, 총무님, 임원들, 찬양대원들 모두 넘 수고하셨어요~요즘들어 아가페홀로 들어설때마다 꽉꽉 들어차 의자도 부족하고 자리도 부족한 모습 또한 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호산나 찬양대 만땅 사랑합니다!!! -
김용경
2010.04.05 13:25
우아~ 정말 멋지네요.^^
감동의 7분 46초.. 은혜로운 호산나의 찬양 최고에요!
어제 저녁에 왜 그렇게 집사님들이 한시간 넘도록 입이 마르게
말씀들을 하셨는지 알겠네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호산나찬양대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김형인
2010.04.05 18:48
헨델의 메시야의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듯 합니다.
연합찬양대에서나 가능하리라고 여겼는 데
호산나에서 해내셨군요.
이제는 인원과 실력 모두 준비된 찬양대로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8명의 현악은 시립오케스트라를 옮겨놓으셨고
젊은 대학,청년들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프로 합창단원처럼
서두루지 않고 차분한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빨라지지 않고 스케일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모습
절도있는 부분도 잘 살리셨습니다.
특히 베이스는 풍부한 볼륨과 가슴을 밀고 들어오는 소리의 밀도는 압권입니다.
소프라노는 맑고 아름다운 음색과 함께 리딩보이스의 역할을 잘 감당하셨고
내성으로서 알토는 노래의 중심에 서셨으며,
테너는 고음 어려운 파트들을 잘 소화하셨습니다.
감히 평가할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감상평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문집사님 훌륭하세요..^^ 뿌듯합니다.
김형인 -
허순기
2010.04.05 23:09
정말로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듣고있는 지금도 너무 뿌듯하구요..
부활절날 우리의 찬양을 들으신 주님도 기쁘셨겠죠? ㅎㅎ
오케스트라와 네 파트 모든 구성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력이 날로 성장하고 있어요. 목사님께서 그리 오래 칭찬하신거 첨인것 같아요^^ 근데 설렁탕 진짜루 먹으러 가나요? ㅋ -
신정근
2010.04.05 23:39
다시 보니... 넘 넘 좋네요^^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장14절.
나와 하나님의 담을 허신 예수님을 찬양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호산나 찬양대 화이팅!!!! -
조은경
2010.04.06 00:23
문정훈집사님...
주일 4부예배찬양을 위해 부활주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토욜마다, 수욜에도.. 모여서 찬양연습을 하시더니...
듣고서 댓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찬양대원들 목소리가 참 맑아요~!!
집사님은 너무 열심이십니다.ㅋ
-
하지숙
2010.04.06 09:22
wow~ 전문콰이어 같아요. 훌륭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합창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하는군요.
-
문정훈
2010.04.06 09:54
다들 애 많이 썼어요
어려운 찬양인데도, 연습도 빡셨을텐데도 다들 잘 따라와주고, 함께 멋진 찬양을 하게 되어 넘 고마워요
이 찬양을 드린 부활주일도 은혜충만이었지만 4주간 준비하는 동안 호산나 찬양대원들의 마인드가 업그레이드 되는것을 느꼈어요,
좋은 찬양을 드리기위해 스스로 자신을 가꾸어가는 모습을 본겁니다.
지휘자로서.... 뭐라 형언할수 없는 은혜가 깊은 곳에서 울려나옴을 느낍니다.
김형인집사님 고마워요
대단한 평을 해 주셨는데 그거 보고 이 찬양 들으면 잡사님 명성에 흠이 날까 걱정입니다.^^
서울에 있으면서도 늘 성령의 교통하심을 느끼게 하는 집사님의 존재가 늘 그립습니다. -
김영안
2010.04.06 13:02
쪼금 늦게 왔더니만... 댓글이 넘치는군요.
역시 시대에 앞서 나가는 호산나찬양대의 모습입니다.
문정훈집사님~ 항상 7기 제자반 동기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위에 같은 동기 집사님이신 김형인 집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져^^ -
현해탄
2010.04.06 20:22
퇴근하자마자 달려왔어요~>_</// 와...감동이..^^*
개인적인 고백으로..첫 연습땐 악보따라가기에도 그리 힘겨웠건만..ㅠ
찬송과 존귀,영광을 이렇게 원없이~힘차게 외치며^^ 주님께 감사돌릴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과 기회 주심도 너무 감사드려요.
지휘자집사님과(7분 28초경!!넘 멋지세욧+_+) 대장집사님, 총무님, 임유정집사님
사랑하는 우리 호산나찬양대원들 모두 최고예요~♡ -
김인순
2010.04.08 23:24
너무 너무 멋집니다~~ 연습만 조금하고, 사정상 막상 영광의 자리엔 서지 못해 넘 속상했어요..하지만 연습중에도, 참 은혜롭고 좋았었답니다. 내년이나 후년쯤에 이곡을 다시 할때엔 이 영광의 귀한 자리에 꼭 함께 하겠습니다!!
감격!!! 감동!!!!!!!!!! 뭐라 표현 할 수 없네요..... -
조영환
2010.04.09 22:55
와우~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헨델의 메시아 전곡중 단 한곡을 꼽으라면 할렐루야 코러스 보다도 단연 이곡을 선택하겠습니다.... 지휘자님과 대원들 최고의 곡을 최고의 연주로 ... 멋집니다. Amen~ Amen~ Amen~ -
채찬우
2010.04.12 08:55
와우..언빌리버블~ -
이지혜C
2010.04.13 11:59
너무너무 멋져요!!
무한반복 다시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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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집사님과 대장님을 비롯한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단 저는 주님께 목소리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