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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후기

2023.03.23 07:07

이안나

한편의 시 속에 영혼사랑의 목회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음에 큰 감동을 받았고, 목사님의 따듯하신 성품이 시 속에서도 묻어나옴에 감탄하였습니다. 목사님처럼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잠잠히 계절에 순응하는법을 터득함으로 희망의 봄을 기대하며 기다릴줄 아는 성숙한 후배 사역자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8 용인의 이주순 사모님께서 보내신 글 라일락 2010.06.29
367 부산의 김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라일락 2010.06.29
366 옥천 유성희 사모님의 독자 후기 글 라일락 2010.06.29
365 진주 박정숙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64 전주의 김윤홍 사모님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363 성남의 이승희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62 경북 청도군의 최은숙 사모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361 수원 은광교회 사모님 보내신 메시지~ 라일락 2010.08.13
360 서울 김태연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08.13
359 서울 김광연 목사님께서 보내신 이메일~ 라일락 2010.08.13
358 용인에서 박선영사모님~^^ 라일락 2010.08.27
357 전주에서 정현아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 라일락 2010.09.06
356 대전, 권오천 집사님의 감사와 격려의 글 라일락 2010.09.09
355 인도, 권향은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09.09
354 서울 예능교회의 감사글~^^ 라일락 2010.09.13
353 독자엽서를 보내오신 부산의 고은영 자매님의 후기 라일락 2010.10.01
352 구미 양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12
351 김포솔래교회 김언정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50 전주, 홍소라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49 두란노서원, 전도사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12.04